워드프레스 블록 편집기로 첫 글을 쓰고 검증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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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블록 편집기는 문서를 작은 블록으로 나눠 작성한다. 첫 글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기능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제목 수준이 뒤섞이고, 이미지 설명이 빠지며, 미리보기 없이 발행하는 것이다. 정보형 글 한 편을 작성하고 검증하는 순서를 관리 화면 기준으로 설명한다.

워드프레스 블록 편집기에서 제목 구조와 이미지, 링크를 검토하는 그림

제목과 주소를 먼저 확정하지 않는다

새 글 화면에서 임시 제목과 핵심 질문을 적는다. 독자가 무엇을 해결할지 한 문장으로 정한 뒤 개요를 만든다. URL 슬러그는 내용이 확정된 다음 짧고 의미 있는 영문으로 설정한다. untitled, 날짜만 있는 주소, 제목 전체를 기계 번역한 긴 주소는 나중에 구분하기 어렵다.

발행 뒤 주소를 바꾸면 기존 링크가 끊길 수 있다. 꼭 바꿔야 한다면 이전 주소가 새 주소로 301 이동하는지 확인하고 사이트맵과 내부 링크도 갱신한다.

문서 개요로 제목 수준을 확인한다

글 제목은 페이지의 H1이므로 본문에서 H1을 다시 만들지 않는다. 큰 절은 H2, 그 안의 세부 절은 H3를 사용한다. 글자 크기를 키우기 위해 제목 블록을 사용하지 말고 강조가 필요하면 문단 스타일을 조정한다.

편집기의 문서 개요에서 H2 다음에 갑자기 H4가 나오는지, 같은 이름의 절이 반복되는지 확인한다. 올바른 제목 구조는 화면을 보지 않는 보조 기술 사용자와 검색엔진 모두에게 글의 관계를 전달한다.

문단·목록·표는 역할에 맞게 쓴다

한 문단에는 한 가지 주장만 담고, 실행 순서는 번호 목록, 순서가 없는 점검 항목은 글머리표를 사용한다. 여러 값을 비교할 때만 표를 쓴다. 모바일에서 열이 많은 표는 읽기 어려우므로 핵심 열만 남기거나 항목별 목록으로 바꾼다.

다른 문서에서 붙여 넣은 글은 불필요한 서식과 빈 블록이 들어올 수 있다. 코드 편집기로 전체 HTML을 고칠 필요 없이 해당 블록의 서식을 지우고 기본 문단으로 정리한다. 출처 문장을 그대로 복사하지 말고 의미를 이해한 뒤 자신의 설명으로 작성하고 원문 링크를 단다.

이미지는 정보를 보충할 때 넣는다

화면 캡처는 클릭 위치나 전후 차이를 보여 줄 때 유용하다. 장식용 이미지를 문단마다 넣으면 로딩만 늘고 핵심을 흐릴 수 있다. 업로드 전에 필요 없는 여백과 개인정보를 잘라 내고 적절한 크기로 줄인다.

대체 텍스트에는 “이미지”가 아니라 이미지가 전달하는 내용을 적는다. 예: “워드프레스 글 편집기 오른쪽 설정 패널에서 고유주소를 변경하는 화면.” 주변 문장이 이미 같은 내용을 충분히 설명한다면 반복하지 않게 짧게 쓴다. 캡션에는 출처나 독자가 알아야 할 조건을 넣는다.

링크는 목적지가 예상되게 작성한다

“여기 클릭”보다 “WordPress 블록 편집기 공식 안내”처럼 목적지를 설명하는 문구에 링크를 건다. 외부 링크는 실제로 열리는지, 공식 문서의 언어와 날짜가 적절한지 확인한다. 새 창을 무조건 강제하지 않는다.

글 끝의 관련 글은 현재 주제와 직접 이어지는 두세 편만 선택한다. 내부 링크가 전혀 없으면 독자는 홈으로 돌아가 다시 찾아야 하고, 너무 많으면 무엇이 중요한지 알기 어렵다.

발행 전 미리보기

편집 화면이 아니라 새 탭 미리보기에서 확인한다. 관리자 로그인 상태에서는 캐시나 광고 표시가 방문자와 다를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시크릿 창에서도 본다.

1. 제목이 검색 결과에서 이해 가능한가

2. 첫 문단이 글의 대상과 결론을 설명하는가

3. H2만 읽어도 흐름이 이어지는가

4. 표와 코드가 모바일 폭을 넘지 않는가

5. 모든 이미지에 적절한 대체 텍스트가 있는가

6. 외부·내부 링크가 열리는가

7. 카테고리, 태그, 요약문이 내용과 일치하는가

8. 개인 정보나 임시 메모가 남아 있지 않은가

발행 뒤에도 한 번 더 본다

발행 버튼이 끝이 아니다. 공개 주소에서 응답 코드, 대표 이미지, 날짜, 작성자, 관련 글을 확인한다. 사이트맵에 반영되는지 보고 소셜 미리보기가 필요한 경우 제목과 설명이 올바른지 시험한다.

큰 수정은 수정일과 이유를 남기고, 단순 오탈자 수정은 독서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바로 고친다. 첫 글부터 이 과정을 기록하면 글이 늘어도 품질 기준을 반복할 수 있다.

참고 자료